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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 나오는 일부 단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타임머신
 
4장
 → 어룡
...과일만이 그들의 유일한 먹을거리였다. 머나먼 미래에서 만난 이 사람들은 엄격한 채식주의자였기 때문에 아무리 고기가 먹고 싶더라도 어쩔 수 없이 과일만 먹어야 했다. 얼마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말과 소, 양, 그리고 개까지 어룡이 그러한 것처럼 모두 멸종해 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과일은 아주 맛이 좋았다...
(p. 60)
 
7장
 → 당아욱
...시간여행자는 잠시 하던 이야기를 멈추더니 주머니에서 손을 넣어 시든 꽃 두 송이를 살며시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 꽃은 크고 하얀 당아욱 같아 보였다...
(p. 121)
 → 목신
...그렇게 우리는 긴 비탈길을 따라 강 유역으로 내려갔다. 어두웠기 떄문에 강 부근에서는 하마터면 조그만 강의 지류에 빠질 뻔하기도 했다. 그 강을 건너 강 유역의 건너편으로 갔다. 잠 속에 묻혀 있는 집을 몇 채 지나고 목신 조각상을 지났다. 조각상의 목은 떨어져 나가고 없었다...
(p. 122)
 
8장
 → 메가테리움
...그리고 방 가운데에는 가느다랗고 이상하게 생긴 물건이 놓여 있었다. 분명 거대한 동물의 하반신 뼈임에 틀림없었다. 굽은 발로 미루어 보아 메가테리움처럼 멸종한 동물의 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 132)
 → 브론토사우루스
...두개골과 상체의 뼈는 바로 옆에 두꺼운 면지를 뒤집어 쓴 채로 놓여 있었고, 그 중의 한 부분은 지붕의 구멍 사이를 타고 떨어진 빗물에 완전히 닳아 없어져 버렸다. 복도 안쪽에는 브론토사우루스의 거대한 뼈대가 놓여 있었다...
(p. 132)
 → 초석
...광물을 전시해 놓은 장소인 듯 했다. 유황덩어리를 보자 화약을 만들어 볼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초석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질산염 종류도 없었다. 분명 오래 전에 용해되어 없어졌을 것이다...
(p. 133)
 → 장뇌
...게다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뜻밖의 물건이란 밀봉한 병에서 발견한 장뇌였다. 마침 그 병은 완전히 밀봉한 채로 보존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파라핀인 줄 알고 병을 깨트렸으나, 속일 수 없는 장뇌의 냄새가 났다. 모든 것들이 썩어 사라져버렸는데도 휘발성 물질이 수십 만년의 세월을 견뎌 용케도 남아 있었던 것이다...
(p. 138)
 → 벨렘나이트
...장뇌를 보자 예전에 갈색 그림을 보았던 일이 생각났다. 수백만 년 전에 화석이 된 벨렘나이트에서 나온 먹물로 그린 그림 말이다...
(p. 138)
 
9장
 → 산사나무
...타오르는 화염으로 인해 근방은 대낮처럼 밝았다. 공터의 한가운데에는 무덤처럼 보이는 자그마한 언덕이 있었고, 그 위에는 불에 그을린 산사나무가 한 그루 서 있었다. 그 나무 너머 저편 숲에도 이미 불길이 크게 번져 노란 혓바닥을 날름거리고 있었다...
(p. 152)
 
에필로그
 → 플레시오사우루스
...혹, 쥐라기의 거대한 공룡들과 함께 있는 것은 아닌까? 어쩌면 지금 - 지금이라는 말을 써도 된다면 - 플레시오사우루스가 가득한 산호초 위나 트라이아스기의 외딴 소금 호수 근처를 걷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p. 191)
 → 트라이아스기
...혹, 쥐라기의 거대한 공룡들과 함께 있는 것은 아닌까? 어쩌면 지금 - 지금이라는 말을 써도 된다면 - 플레시오사우루스가 가득한 산호초 위나 트라이아스기의 외딴 소금 호수 근처를 걷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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