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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옮기다 - 세계 단편소설 모음
   

■ 지은이: 사키 외
■ 옮긴이: 주은의 외
■ 출판일 : 2006. 12. 21
■ 페이지수 : 240
■ 정가 : 9,000원


  → 소개
 

*번역자들의 공동 작업
F. S. 피츠제럴드, 아쿠타가와 등 잘 알려진 소설가의 작품 외에도 Saki, 후예핀 등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들의 작품까지 담은 세계 단편문학집.
보통 단편집은 한 작가의 단편을 모았거나 같은 언어권의 작품을 모은 데 반해 이 책은 영어나 일어 작품 외에도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작품까지 실었다.
여러 언어의 작품을 한 번역자가 번역할 수는 없기 때문에 번역자들의 공동 작업이 필요했고, 그래서 회원 9000명에 육박하는 다음 카페 '번역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필수적이었다. 번역자로만 이루어진 카페 회원들이 직접 작품을 고르고, 각 언어의 번역자가 한 작품씩 맡아 번역한 것이다. 덕분에 중역의 오류를 막았을 뿐더러, 우리나라에는 소개된 적이 없는 영어/일어권 이외의 작품까지 한 권에 모을 수 있었다.

*대부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
말을 배운 고양이가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들을 놀래게 만드는 유쾌한 이야기(고양이 토버모리)에서부터 나이를 거꾸로 먹는 남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일생), 주워온 암캐와 마부의 섬뜩한 인연을 담은 이야기(코코트 이야기) 등, 영어와 일어를 비롯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각 언어의 작품을 모은 이 책은 마치 문학의 뷔페에라도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수록된 작품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거나, 유명 작가이지만 처음으로 번역된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책의 인세는 '번역하는 사람들'의 뜻에 따라 전액 혼혈아동과 동남아 근로자의 자녀를 위해 활동하는 펄벅재단에 기증하기로 되었다.

<목차 보기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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