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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PRESIDENTIAL COMMUNICATION AND NEWS MEDIA
   How Do News Media Flatter Or Criticize The President?
   -대통령과 언론, 친구인가 적인가
   

■ 지은이 : 설원태
■ 출판일 : 2005.1.10
■ 페이지수 : 440
■ 정가 : 15,000원


  → 소개
  *대통령에 대한 언론 보도, 무엇이 문제일까
2004년 3월 국내에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본격화됐다. 그리고 국회의 탄핵 소추가 성립되자 국내 언론은 탄핵을 강력히 비난하는 방송사들과 일부 진보적 신문, 그리고 탄핵을 묵인 또는 방조하는 듯한 보수적 신문의 두 그룹으로 크게 나눠졌다. 말하자면 일부 언론매체는 대통령에게 친구였고 다른 일부 매체는 그에게 적이었다. 이러한 언론과 대통령의 대립 또는 협력의 구도는 탄핵 정국이 지나간 이후에도 행정수도 이전,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등 각종 정책을 둘러싸고 여전히 지속됐다.
대부분의 국민은 대통령의 메시지를 직접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 따라서 국민들은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대중매체가 비춰주는 대통령의 모습(즉, 미디어 실체: media reality)을 정치적 실체(political reality)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때문에 보도기관들이 대통령의 어떤 모습을 국민에 전달하는가에 의해 대통령의 정치나 정책은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면 언론은 언제 대통령에게 친구가 되고 언제 적이 되는가. 그리고 언론은 어떤 방법으로 우호적 또는 적대적인 보도를 하는가.

*대통령과 언론의 상호관계를 생각한다
이 책은 대통령과 언론의 상호 작용에 관한 이런 의문에 접근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의 사례를 들어 그 해답을 구하려 시도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어떻게 묘사했는지, 그리고 경향신문이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묘사했는지 진지하게 분석했다. 본서는 이같은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언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대통령에게 우호적 또는 적대적 보도를 하는지 이론화를 시도했다.

저자는 언론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엔 대통령이 공적 의제를 설정하면(즉, 상황을 규정하면) 이를 따르지 않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 저자는 이것이 언론 보도가 갖는 본질적·구조적 취약성이라고 진단했다. 이런 취약성 때문에 대통령은 상당한 정도로 언론의 보도를 이끌어갈 능력과 힘을 가졌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미국의 대통령학자 리처드 뉴스타트는 대통령의 힘이 정치적 설득력에서 나온다고 갈파한 바 있다. 저자는 정치적 의사소통 기술이 바로 이 정치적 설득력의 기초라고 믿는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대통령이 ‘의사소통의 기술(communication skill)’을 갖추지 못했다면 정치적 리더십을 갖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본서는 한미 양국의 사례를 비교하고 있으며 주로 영문(국문 요약 있음)으로 저술돼 있다. 저자는 이 책이 한국의 정치 참여자, 정치학도, 언론학도뿐만 아니라 영어권의 정치ㆍ언론관계자에게도 참고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목차 보기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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