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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머리가 두려운 남자, 주름살이 무서운 여자
   

■ 지은이 : 다케우치 구미코
■ 출판일 : 2004.9.25
■ 페이지수 : 256
■ 정가 : 8,900원


  → 소개
  *손뼉을 쳐 가며 읽을 생기발랄한 진화론
여자들은 왜 얼굴의 주름을 그렇게 무서워할까? 왜 키가 큰 남자에게 끌리는 걸까? 남자들은 왜 대머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할까? 왜 젊은 여자들만 보면 좋아할까? 왜 귀부인들은 늙지도 않을까? 서양인들은 섹시한데 동양인들은 왜 그렇지 못할까?
여기서 더 나아가,
동성애와 전쟁과 평화의 은밀한 관계, 포르노가 지구를 구하는 까닭, 식도락 문화와 노벨상 수상의 관계까지…….
교과서에서 배운 딱딱한 진화론, 그렇지만 그 이론을 여기저기 들이밀어 보면 정말로 재밌는 것들이 눈에 보인다. 좀 지나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장난 같은 부분도 있다. 하지만, 따져 보자. 어차피 인간이란 어디 외계에서 온 존재가 아니라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둔 동물인 것이다.

*남과 여? 수컷과 암컷으로 되돌려 보자
일본의 스테디셀러인 이 책은, 물론 진화론 입문서 같은 것은 아니다. 저자는 일본의 유명한 동물학자이지만, 진화론을 대중에게 설명하고자 책을 쓰지 않았다. 이 책은 진화론을 일반인에게 설명하려는 시도 대신, 감히 ‘동물’행동학을 우리 인간에게 적용시켜 버려서 다소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렇지만 동물에게 인간으로 진화하는 얘기를 자기 멋대로 풀어가는 듯한 이 책은, 그러면서도 ‘교활한 유전자’, ‘털 없는 원숭이’ 등의 정통 이론을 자유롭게 타고 다닌다. 그래서 발칙하면서도 즐겁게 읽히고, 팔짱을 끼고 다시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 듯하다. 특히 서로 속고 속이고 착각하고 혼동하여 지금의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는 식의 발상은 그야말로 박제의 냄새를 피우는 고고한 학자들은 절대 내놓을 수 없을 반짝반짝한 이론이다.
그렇다고 책을 읽다가 “이런 황당한 얘기가 어딨냐!”라고 내던질 일은 아니다.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식의 얘기보다는 분명 훨씬 과학적 아니겠는가.

“이 책은 동물행동학적인 「하나의 해석」이라는 점에서만큼은 이미 충분히 실증적인 것이고, 그 논술에 있어서「이거 재밌네. 머리가 번쩍하는걸」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면, 그것을 학문적 진실이라고 해도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다. 인정할지 말지는 각자의 자유이다.
-하야시 노조무(도쿄예술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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