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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소설] 삶에 답이 있을까
   

■ 지은이 :미우라 아야코
■ 출판일 : 2004. 1. 12
■ 페이지수 : 284
■ 정가 : 8,800원


  → 소개
  '빙점'의 미우라 아야코, 그녀의 마지막 작품
폐결핵, 척추카리에스, 대상포진 등 고통스러운 병으로 인해 십수 년 이상을 병상에 누워 남의 도움에 의지하여 폐품처럼 살던 여인이 있었다. 그렇지만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마흔이 넘어 처음으로 소설을 썼다. 그것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장편소설 '빙점'이다. 중년의 나이에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미우라 아야코. 그녀의 인생은 그 자체가 소설이고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극적이다.
각광을 받는 작가가 된 다음에도 소박하고 감사하는 인생으로 일관했던 그녀는 계속되는 병으로 고생했다. 특히 말년에는 암으로 투병해서 새로운 글을 쓰기 어려웠다. 대신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듯, 이제까지 쓴 작품들 속에서 자신이 특히 소중하게 여기는 글들을 골라 모은 책을 준비하였다.
이 '삶에 답이 있을까(원제 인간의 원점)'는 그러한 책 중에서도, 미우라 아야코 자신은 끝내 발간을 보지 못한 작품으로 그녀의 이름으로 발간된 마지막 책이다.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는 메시지
중증 폐결핵 환자였던 여자가 너무 아픈 나머지 복도까지 들릴 만큼 큰소리로 신음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위로하러 온 다른 환자에게,
"미안해요. 시끄러웠죠?"
하고 사과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로 올라갔지만, 그녀의 말은 이후에도 얼마나 많은 환자들의 옷깃을 여미게 했는지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다. (본문 중)

"병으로 내가 잃은 것은 건강뿐이었다. 그 대신 신앙과 생명을 얻었다."
라는 말을 남기고 1999년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미우라 아야코.
미우라 아야코가 그녀의 마지막 작품을 통해 우리 앞에 삶과 믿음과 희망에 대한 최후의 메시지를 전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물으려 한다. "삶에 답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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