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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실용] 떼쓰는 아이 똑 소리나게 키우는 법
   

저자 : 오드리 리커 / 케롤린 크라우더
역자 : 오정희
출판일 : 2001. 8. 20
페이지수 : 254
정가 : 7,500 원


  → 소개
 

아이가 하나나 둘이다 보니, 혹은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가 떼만 쓰고 버릇이 나쁘다고 고민하는 가정이 많다.

야단을 치자니 아이 기죽을까 봐 걱정되고, 놔두자니 점점 심해지고….
밥 안 먹겠다고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슈퍼마켓에 나가 장난감 사달라고 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는 ?
엄마에게 대들면서 문을 쾅 닫아 버리는 아이는?
떼쓰는 버릇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게 10대의 반항으로 발전한다는데….

부모들의 바로 그러한 고민에 대한 단순 명쾌한 해결법이 이 책에 있다. 전문가가 제시하는 간단한 3가지 대처법만 기억하면 어느 부모든 쉽게 아이의 떼쓰기 버릇을 고칠 수 있으며 나아가 사교적이고 당당한 아이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심플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풍부한 실천 사례가 담긴 이 책은 이미 미국의 많은 부모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미국 아마존에서는 독자들이 별 4개라는 높은 평가를 주고 있다), 올해 초 일본에도 번역 소개되어 아이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책 뒤에는, 「떼쟁이 바로잡기 2주 프로그램 일기장」 「부모 셀프 테스트」 등의 워크북도 수록되어 있어서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닌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돕고 있다.


  → 본문 中
 

중립적인 자세를 지키세요

결과를 체험한 다음 아이의 태도가 점차 격해지면 ‘중립적인 자세’로 대응해 주십시오.
‘중립적인 자세’란 소극적인 태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의 버릇없는 짓에 결코 말려 들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결정에 의한 행동입니다. 아이의 태도가 격해져서 당신을 싸움에 끌어들이려 하더라도 온화하고 확고한 자세를 잃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감정에 질질 끌려가서는 안됩니다. 평소처럼 자신의 일을 해 나갈 뿐, 아이의 요구를 꺾어 버리거나 안된다고 다시 설명하거나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겁을 주어서도 안됩니다. 즉, 체험시킬 결과를 정했다면 그 조치를 짜증이나 노여움을 보이지 않고, 또한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관철시켜야 합니다.
이런 태도를 취함으로써 부모는 책임 있는 어른의 행동 모범을 보일 수 있으며 책임은 마땅히 짊어져야 할 사람 - 잘못을 저지른 아이가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짜증과 노여움을 보여서(고함치거나 겁을 주거나 아이에게 꺾이거나 하여) 사태를 애매하게 만들어서는 곤란합니다. 아이의 책임을 부모 쪽으로 옮기는 일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아이는 자기 행동의 결과를 제대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평정을 잃고 이내 부모의 권위를 남용하는, 신경질 부리는 부모에게서 벌을 받고 있을 따름이라는 느낌을 주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제심을 잃은 부모가 아이와 똑같이 행동하는 수준으로 스스로를 추락시키는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모 자신이 중립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아이와 부모 사이를 오가며 커져 가는 노여움의 악순환도 피할 수 있습니다. 중립적인 자세는 단순하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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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내마음을 아는 것같아요

저의 아이는 6살 여자아이입니다. 늘 징징대며 떼를 쓰기에 매일 아이와의 말씨름으로 시작해서 위협, 달래기,나중에는 악을 쓰다 쓰다 지쳐 아이에게 상처주는 반복적인 생활에 나쁜 부모라는 죄책감마저 들곤 했습니다. 좋은 방법이 뭘까 혼자 고민하며 지내던 중 우연히 보게된 이 책의 제목은 저를 한 순간에 붙잡았습니다.

정신없이 읽어 내려가며 '아'하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이제까지 제가 아이에게 사용한 좋지 않은 방법들이 책에 고스란히 사례로 들어 있더군요. 떼를 쓰는 아이들의 심리와 대처방법이 비슷한 사례로 들어있으니 '우리 아이만 이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일단 안도의 한숨으로 여유를 찾게되더군요.

막연한 이론서가 아니라 상담 사례를 통해 잘못된 점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또 대처방안를 확실하게 제시해주니 속이 시원하고, 앞으로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끝에는 몇가지 문제 상황을 먼저 제시하고,그 대처 방안은 뒤에 따로 제시하여 독자가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모의 대처 방안을 생각해 보고, 저자가 제시한 방법과 비교해봐서 독자가 책을 제대로 소화했는지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더군요.

이젠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아이의 떼쓰는 버릇을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아이에게 여유있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이의 떼쓰는 버릇때문에 온갖 방법을 생각하며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의 간단한 방법이 속시원한 확신과 여유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 알라딘/20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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