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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설] 트로이
   

■ 지은이 : 호메로스, 로즈
■ 출판일 : 2004. 6. 11
■ 페이지수 : 448
■ 정가 : 16,000원


  → 소개
 

영화「트로이」의 원작 소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붐에 이어, 영화 「트로이」로 인해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일리아드」는 시중에 약 30여 종의 책들이 나와 있으나 그중 대부분은 어린이를 위한 편역이나 만화책이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책은 불과 5종에 불과하다. 그나마 오래 전에 일본어판을 중역하거나 축약한 서적이 많다.
희랍어 원전을 번역했다는 작품도 있기는 하지만 학자들이 고대 희랍의 원전에만 충실하게 번역한 것들이다 보니,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워서 소설로서의 즐거움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주)엔북에서 발간한 「트로이」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고대 그리스에 관한 한 20세기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인 로즈가 현대 영어로 되살린 작품으로서(원제: The Iliad - The Story of Achilles) 영화 「트로이」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원작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독자들의 이해와 재미에도 많은 비중을 둔 이 책은,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를 고대 문헌이 아닌 현대 소설로서의 생명을 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Rouse의 감탄할 만한 이 작품은, 「일리아드」가 주는 감동을 현대 언어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 주고 있다. 분명 호메로스 작품의 진수를 맛보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 런던 타임즈 -

 

원전에 충실한 현대 소설로 선보이는 「트로이」
트로이 전쟁을 망라한 작품으로서 ‘트로이 서사시권(epikos kyklos)’이라는 것이 있지만, 전체 8편으로 이루어졌다는 그 작품 중에서 온전한 형태로 실제로 전해지는 것은「일리아드」(2편)와 「오디세이아」(7편) 뿐이다. 때문에 원전을 보자면 전후 상황에 대한 아무 설명 없이 시작되고, 또한 별다른 결말을 보이지 않고 책이 끝나 버린다. 트로이 전쟁에 대한 전후 사항을 잘 아는 독자에게는 상관이 없지만, 일반 독자들로서는 당황스러울 정도이다.
(주)엔북의 「트로이」는 독자들을 위하여 조각조각 전해져 오는 트로이 서사시권의 내용들을 종합하여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책에 더하여 두었다. 또한 영화나 축약 번역본들이 생략해 버린 신들의 드라마 등을 충실하게 살린 작품이어서 영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일리아드」의 신화적 세계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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